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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시간 30분*8회 수업 (ㅎㅅ중)

1회차 한글의 창제 원리
정확한 발음과 표기
2회차 [숙제 해설]
1. 창제원리
2. 발음과 표기 숙제

[수업] <소나기>
- 간단하게 학교수업 remind, 꼭 알아야 하는 것 짚기
- 문제 풀게 하기 (족보 01)
- 해설하면서 개념 정리

[준비]
✔소나기 족보 프린트 2개 (01, 11)

[참고]
소나기 (원작) 
소나기 (극본)
3회차 [수업]
<모진 소리>

<설명 방법>
- 설명 방법 6가지 판서하기
- 프린트로 본문 설명 방법 test (지도서 464p 참고)

[준비]
모진소리 문제 프린트
설명방법 test 프린트

[참고]
설명방법 파악하며 읽기 (정전기가 겨울로 간 까닭은?)
4회차 [수업]
3-1. <정전기가 겨울로 간 까닭은?> 문제 마저 풀기
3-2. 설명하는 글 쓰기 (머리카락, 얼마나 알고 있니?) 설명 + 문제 풀기

[숙제]
기출 프린트 +1
5회차 [수업]
- 정확한 발음과 표기 연습 프린트 (꼼꼼하게!)
- 지난 시간 숙제 (지필대비 기출모음1) 개별채점
- 기출프린트 2 풀리기

[숙제]
지도서 문제 프린트
   
   
   



1. 문학 작품의 재구성

1-(1) 소나기

- 재구성된 작품 원작과 비교하기
- 변화된 부분 파악하기

○ 감상 문제
ex) '자기가 죽거든 자기 입던 옷을 입혀서 묻어달라' → 소년과의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
문제 풀면서 연습할 것
각 사건별로 인물의 감정이 어떤지 파악할 것

1-(2) 모진 소리

-재구성할 때 고려해야 할 점




2-(1) 한글의 창제 원리

2-(2) 정확한 발음과 표기

[표준발음법 제1항] 표준 발음법은 표준어의 실제 발음을 따르되, 국어의 전통성과 합리성을 고려하여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.
→ 전통성: 소리의 길이(장단음)에 대한 규정
합리성: 국어의 규칙이나 법칙에 따라 정함
[한글맞춤법 제1항]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,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.
→ '꽃이vs꼬치'를 비교했을 때, '꽃이'가 뜻을 더 파악하기 쉬우므로 '꽃이'로 적음.


○ 'ㅢ' 발음

[표준발음법 제5항] '~, ㅢ'는 이중 모음으로 발음한다
다만 3. 자음을 첫소리로 가지고 있는 음절의 'ㅢ'는 [ㅣ]로 발음한다.
다만 4. 단어의 첫음절 이외의 'ㅢ'는 [ㅣ]로, 조사 '의'는 [ㅔ]로 발음함도 허용한다.

*자음의 첫소리가 있느냐?
(yes) [ㅣ]
(no) 원칙 [ㅢ]
허용 [ㅣ](뒤에 있을 때), [ㅔ](조사일 때)

○ 받침소리 발음 (받침소리의 원칙, 음절의 끝소리규칙)
(1) 음절의 끝소리 규칙

[표준 발음법 제8항] 받침소리로는 'ㄱ, ㄴ, ㄷ, ㄹ, ㅁ, ㅂ, ㅇ'의 7개 자음만 발음한다.
[표준 발음법 제9항] 받침 'ㄲ, ㅋ', 'ㅅ, ㅆ, ㅈ, ㅊ, ㅌ,' 'ㅍ'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대표음 [ㄱ, ㄷ, ㅂ]으로 발음한다.

(2) '짧다'의 발음은 [짤따]일까 [짭따]일까?
(3) '흙은'의 발음은 [흐근]일까 [흘근]일까?
(4) '쌓다'의 발음은 [싸타]일까 [싿따]일까? - 받침 'ㅎ'의 발음



3-(1) 설명 방법 파악하며 읽기

3-(2) 설명하는 글 쓰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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