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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표준발음 > 전통성, 합리성 고려
 
- ㅎ을 평음, 격음, 경음 분류하지 않는 이유: 후음은 ㅎ 하나밖에 없어서 대립하는 자음이 없기 때문
      └ ㅎ을 격음으로 보는 견해: ㅎ과 평음이 축약될 때 격음이 되므로
      └ ㅎ을 평음으로 보는 견해: 유기성이 미약하고 잘 탈락함
 
- 무늬[무니] vs 협의[혀븨/혀비], 꽃의[꼬츼/꼬체]
      └  ㅢ는 반모음 'ㅣ[j]'로 끝나는 이중모음으로 보고 있음 (=하향이중모음)
      └  앞말 받침이 뒷말 초성으로 이동되었을 때는 초성 가지더라도 [ㅢ] 발음 허용
- 강의의 : [강의의 / 강의에 / 강이의 / 강이에 ]
      └ 단어의 첫음절 이외 '의'는 [ㅣ]로 발음 가능 (not ㅢ)
 
- 장음은 첫음절에서만
- 보아[봐:] 기어[겨:] 하여[해:] ▷ 어간 말 모음 반모음화시 장모음화 발생 (보상적 장음화)
      └ 1음절 어간에서만
 
- 유기음화 ㉠ 용언 어간+접미사 (꽂히다)  ㉡ 그 외의 경우 (낮 한 때)
- 놓는 [논는] : ㅎ→ㄴ 이 아니라 녿는→논는 
- 값어치[가버치] : 원래 형식형태소가 연결되면 연음되지만, 이 경우는 예외 (원래 실질형태소였던 흔적)
- 앉고[안꼬] : 대표음 'ㄷ'에 의한 경음화
   안고[안꼬] : 어간 받침 'ㄴ'에 의한 경음화
 
- 넓게 [널께] - ㄼ, ㄾ 뒤 경음화 : ㅂ, ㄷ에 의한 경음화
      └  c.f. 여덟도[여덜도], [여덜과] - ㄼ, ㄾ로 끝나는 체언 뒤에 조사가 연결될 때는 경음화X
      └  읽고 [일꼬], 읽기[일끼], 읽다[익따]
 
- 갈등[갈뜽] - 이건 한자어에서 ㄹ받침 뒤 ㄷ, ㅅ, ㅈ 경음화
      └ ㄷ, ㅅ, ㅈ는 입 중간에서 발음됨 (여기 빠진 ㄱ, ㅂ는 입 양 끝에서 발음됨)
 
- 사이시옷을 발음하지 않는 쪽이 원칙인 이유 (깃발 [기빨/긷빨])
      └ 한글맞춤법 조항에 따라 사이시옷을 표기하는 이유는 뒷말의 초성이 된소리로 발음되기 때문이지 음이 첨가되었기 때문이 아님
 
- ㄴ구개음화 : ㅣ, j, ㅈ/ㅉ/ㅊ, 'ㄴ+ㅣ,j' 앞 ▷ 니, 지 앞으로 기억하기
어머니 - 경구개 비음 (ㅣ 앞)
나라, 무늬 - 치조 비음 
 


- 이것은 말이요, 저것은 돼지다 ▷ '요'는 연결어미
      └ '-이요'가 아닌 이유 : 체언에 어미가 연결되는 모양이 됨 (so '이-'는 서술격조사)
- 나 이제 돌아가리요 ▷ 이때 '요'는 청자에게 자신의 의도를 드러내는 보조사
      └ '어찌 돌아가리오' ▷ 이때는 '-으리오', 혼잣말로 어찌 그러할 것이냐고 반문하는 의미
 
- 조사가 단어인 이유: 결합한 체언과 분리해도 체언이 자립성을 유지하기 때문
      └ 어미는 분리하면 어간이 자립성을 잃음
 
- 의존명사는 두음법칙 적용X ▷ '연도'는 명사, '년도'는 의존명사
 
- 미루지 말라 vs 미루지 마라(=말아라)
      └ '말라'는 명령형 어미 '-라'가 결합한 것: 구체적으로 청자가 정해지지 않은 명령문이나 간접인용문 (말라고 하셨다)
 
- '하다, 거리다'가 붙을 수 있는 어근에 '-이'가 붙어서 명사가 된 경우 원형을 밝혀 적음
      └ 개구리 ▷ '개굴거리다'라는 말이 없으므로 '개굴이'로 적지 않음
 
- 불규칙 활용 용언

 
예외: 웃어 / 닫아 / 업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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